두터운 옷을 입어야 되는 계절이 돌아왔나 봅니다. 패션 브랜드들이 겨울철 옷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할 시기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베이직 하우스에서 리패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네요. 지난번 소개해드린 베이직하우스 리폴로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는 캠페인으로 보입니다.

리폴로 캠페인에서 길거리 게릴라 포스터를 통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펼쳤었죠. 이번엔 겨울철이 되었다보니 리패딩 캠페인으로 돌아왔네요. 이번 캠페인 역시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셜미디어, 소비자 참여, 온오프라인 연계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베이직하우스 리패딩 캠페인의 컨셉 키워드는 가벼움, 자유로움에 맞추어져있는 것 같은데요. 모델 현빈과 윤은혜를 비롯한 모델들의 점프 이미지들을 보시면 알 수 가 있죠. 무거운 겨울철 옷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 무겁지 않은 가벼운,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패딩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일반인들이 찍은 점프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12월 18일까지 사진 올리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당연히 경품이 여기서 빠질 수가 없겠죠. 카메라, 아이팟, 닌텐도 등의 경품이 걸려있네요.
캠페인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아래와 같이 사람들의 다양한 점프 이미지 사진들을 구경하실 수가 있습니다.

광고 영상 또한 일반인 모델들과 함께 한 것 같습니다.

현빈, 윤은혜 리패딩 점프 이미지

펼쳐두기..

이번 캠페인에서는 위젯이 더해져있는 걸 확인할 있는데요. 위젯의 다양한 마케팅적 활용이 많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위젯이 바이럴 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네요.


이렇게 온오프라인의 경계없이 소비자와 함께 하는 마케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겠죠?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퍼져나갈 수 있는 요소를 갖추어야할 뿐아니라 브랜드와의 일정 접점을 유지할 수 있어야할테고요. 소비자의 관심을 얻기 힘든 요즘시대에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어떤 새로운 시도들이 앞으로 계속 등장하게 될런지 기대되네요.
참조: http://www.basichouse.co.kr/re-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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